괴로운 산부인과 실습 기간 중에는 어서 실습기간이 끝나고 기말고사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습이 끝나던 목요일 저녁에 뛸듯이 기뻐했던 때와는 달리
나는 오늘...
집에 가고싶다.
막상 실습이 끝나던 목요일 저녁에 뛸듯이 기뻐했던 때와는 달리
나는 오늘...
집에 가고싶다.
@ 4층 도서관 40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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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역시 괴롭다 이런. homesick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앞으로 내 인생은 시험의 연속인데 그말인즉슨,
앞으로의 내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란 말인가.
셀프댓글 달기. -ㅅ-
시험을 과감히 째고 도망가는건 학부때나 하는 짓인거야?
그런거야? ㅋㅋ
가끔은 그런 과감한 일탈이 인생에 행복을 주기도 하는데 말야
하하 학부떄나 하는 짓이라서 안 그러는게 아니라 의대엔 유급제가 있다는...ㅋ
과감한 일탈이라하면... 1년 즈음 배낭여행정도는 해줘야... (역치가 너무 높아졌음-_-)
기말시험 중이라 들여다볼 여유가 없으려나?
아직도 아크로***에 사는거 맞아?
엽서 한 장 보내려공~
아- 홍션, 나랑 뭔가 통했나봐. 나도 너한테 엽서나 편지 보내려고 너희집 주소 적어놓은 수첩(인도갈 때 가져갔던 일기장!)을 뒤적였는데. 너희 집 주소도 그대로지? 거긴 영어로 써놨더라...ㅋ 나도 최소한 졸업할 때까지 주소바뀔 일은 없을거야.
시험은 그저께 끝났어! 기말고사는 단 이틀이었다ㅎㅎ
다만 할 일이 있어서 아직 서울에 못 가고 있을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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