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대학선배가 노래모임에서 정기공연에 참여한지 벌써 6년째.
매년 공연이, 한창 학기 중 시험을 앞둔 시기에 열려서 한번도 못갔었는데,
올해는 무슨일인지 2월로 날짜가 잡혀, 오늘 드디어 다녀왔다.
선배도, 후배도, 둘 다 풍물패 상쇠출신들인데... 낯설다ㅎㅎ
독창하는 걸 봤어야하는데.
갈래는 바뀌었지만 딴따라 기질은 감추기 힘든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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