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도에 사니?"
"네. 왜요?" (이 부분은 감칠맛나는 부산사투리로 읽어줘야한다)
"그냥, 궁금해서~"
슬쩍 카메라 뷰파인더를 눈에 가져갔다.
"으아악~"
장난기섞인 비명(?)과 함께, 벗고 있던 바지를 서둘러 벗어던지고서는,
팬티바람의 소년은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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