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클림트전 보러 갔던 날. 날씨가 좋았다.
방학도 아닌, 평일 오전에 관람객이 예상외로 많아서 좀 놀랐지만, 그래도
두 시간동안 천천히 걸으며 전시를 둘러보고 나와, 흡족한 마음에 셔터를 눌렀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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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군요~
저는 카쉬전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클림트전 보고 왔습니다...;;;
^^ 전시회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을 때, 바로 발길돌리고 싶은 그 마음, 완전 공감해요.ㅋㅋㅋ
그런데 그 정도로 사람이 많았단말인가요!
저는 카쉬전 별로 안 땡겼는데...;
반면, 클림트전은 겨울부터 기다리던 거라...ㅋ
Back to Seoul due to Klimt? or what?
like you went scuba diving in the Philippines.
...just because we were on vacation!
넌 왜 자꾸 영어로 댓글을 다는것이야...
거기에 영어로 또 댓글 다는 나는 뭥미...-_-
헉.
난 외국인과 대화하는줄 알았다;;;;